검색결과
  • “국제전화료 덤핑땐 비아텔사 고발”/체신부

    체신부는 한국통신 데이콤에 비해 20∼40% 값싼 요금으로 우리나라에서 국제전화서비스사업을 계획중인 미국의 비아텔(VIATEL)사에 대해 사업을 시행할 경우 전기통신사업법 제5조에

    중앙일보

    1992.12.09 00:00

  • 부동산 거래 정보/전화도청해 “슬쩍”/부동산 중개인 구속

    서울 종로경찰서는 30일 과거에 근무했던 부동산 중개업소에 전화선을 연결,도청한뒤 부동산거래정보를 빼내고 통화장애를 일으킨 혐의(전기통신사업법위반)로 염광열씨(37·부동산중개인·서

    중앙일보

    1992.10.31 00:00

  • 발신전화번호 확인 서비스 『통신기밀 누설죄』 논란|전화폭력 대응장치 가동 공청회

    한국통신이 전화폭력등을 막기위해 올해내 시범서비스를 목표로 개발한 발신전화번호확인장치의 시행을 앞두고 적법성여부에 대한 찬반의견이 강하게 맞서 그대로 시행할 경우 법정다툼으로까지

    중앙일보

    1992.07.03 00:00

  • 편지·엽서·문서·전단등 「신서」규정 범위싸고 논란

    국내우편법에 의해 우체국을 통해서만 송달하게 돼 있는 신서(편지·엽서·문서·전단등)의 규정범위가 정확하지 않고 모호해 관계법령 개정이나 사례정립이 시급한 실정이다. 또 정부독점인

    중앙일보

    1991.09.16 00:00

  • 발신자 전화번화 확인서비스 장치 사생활 침해·고발정신 위축 논란

    한국통신이 92년10월부터 실시키로한 발신자전화번호 확인서비스는 장난·협박·음란전화등 전화폭력근절 효과가 크지만 사생활·개인정보보호에 위반된 서비스라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다. 뿐만

    중앙일보

    1991.09.06 00:00

  • 걸린 닻 끌어올리려 해저 광케이블 절단/선장등 3명구속

    【인천=김정배기자】 인천지구 해양경찰대는 11일 걸린닻을 끌어올리기위해 해저광케이블을 전기용접기로 고의 절단,1억5천여만원상당의 피해를 낸 부선 제105종성호 기관장 김효성(35)

    중앙일보

    1990.08.11 00:00

  • 케이블카의 안전

    하마터면 수많은 목숨을 한꺼번에 희생시킬뻔했던 7일의 서울남산 케이블가 사고는 기계점검의 소홀이빚은 원시적 사고였다는 점에서 쓴 교훈을 남겨 주었다. 자세한 사고원인은 경찰이 밝히

    중앙일보

    1984.10.08 00:00

  • 불량전구를 양산

    5일 치안국수사과는 규격에 맞지않는 백열전구와 현광등을 만들어 팔아 소비자에게 피해를준 현대전구공업사등 19개업체를 전기사업법 위반혐의로 입건했다. 치안국 수사과는 지난2월28일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3.05 00:00